생전에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울 나무를 심는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깨달은 이다.
'나의 보물창고 > 글 속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속 명언]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이근대) (0) | 2022.02.11 |
---|---|
[글 속 명언] 모든 사람은 천재다 (아인슈타인) (0) | 2022.02.11 |
[글 속 명언] 성찰 (르네 데카르트) (0) | 2022.02.09 |
[글 속 명언] 다정하고 따스한 위로가 필요해 (0) | 2022.02.09 |
[글 속 명언] 노희경 (0) | 202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