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지금 어둠 속에 있다면
그대는 별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욱 빛나기 위해
지금은 어두운 것이라 생각하시라.
'나의 보물창고 > 글 속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 속 명언]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0) | 2022.01.16 |
|---|---|
| [예쁜 글귀] 하늘에게 (늘리혜) (0) | 2022.01.15 |
| [글 속 명언] 그래도 사랑하길 참 잘했다 (이민혁) (0) | 2022.01.11 |
| [글 속 명언] 네 이웃의 그릇을 쳐다볼 이유 (영화 대사) (0) | 2022.01.09 |
| [글 속 명언] 샤를 드 푸코 (프랑스 사제) (0) | 202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