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첫 시도를 해보았어요.
서울대 자하연에서 20분 동안 3분에게 책을 초코바와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제가 멘트를 하면서 책을 드리니 꼭 전단지 알바 같았어요.
다음엔 방식을 바꿔 보려고요. 책을 독서대에 세워두고 필요하신 분 가져가시라고 해봐야겠어요.
오늘 남은 책은 미술원 수강생분들께 드리려고요.
ㅋ. 다 드리고 모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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