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너는 닮았어"



"그런데 서로 조금 달라."


"그래서 서로가 좋은 영향을 줘."

"그래서 사랑은 하고 싶은데 연애는 안 하고 싶어."

"앞으로 어떻게 될까?"


"1번 좋다. 너가 반겨준다면 난 널 만나러 갈거야. 편지도 쓰고 향수도 주고 싶어. 우리에게 작별이란 말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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