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우석이를 잘 몰랐을 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느꼈는데 2026년에  다시 쪽지글 보니까 우석이 참 다정하고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심성이 그렇게 곱기가 쉽지 않은데.
난 못됐는데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우석이 같이 마음 착한 사람보면 귀하더라고.
그런데 우석이가 힘들었나봐. 그런데 또 행복했나봐. 감정 표현이 솔직해서 너가. 그리고 진짜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하잖아. 그렇게 배웠다며. 그리고 그렇게 옆 사람들 챙기는 모습 여러번 봐서 알아.
우석이는 본인 감정이 힘든지, 행복한지 알고
그래서 상대방 감정도 잘 헤아리는 거고
그런데 밝아. 내가 잘 하면 미래는 해피엔딩일거라고 믿어. 맞지?
오늘은 쪽지글 보면서 우석이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 봤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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