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원작 내용대로 잘 구현했다.
특히 외계인 록키가 원작에서 거미 같이 움직이면서 바위 같다고 했는데 록키를 안 징그럽게 만들어줘서 좋았다. "좋음 좋음 좋음" 록키의 귀여운 말투와 다정함이 빠지지 않고 잘 담아주어서 좋았는게 이게 원작 소설 읽으면서 내가 가장 사랑했던 부분이라. ㅎㅎㅎ
그런데 소설보다는 긴장감이 덜 해서 조금 지루했다.
그리고 주인공 그레이스가 안경을 왜 포스터처럼 쓸까 싶었다. 괴짜 천재 과학자 컨셉인가? 이건 좀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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