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두려움이 있잖아. 너가 세이렌 때 말했었는데.
난 요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너가 버리지 않으면 대중들도 버리지 않는다는 거.
나 아는 교수님이 나한테 해준 말이랑 같은 맥락인데
끝까지 남는 사람이 끝까지 하더라는 거.
굴곡이야 있겠지만 그정도의 끈기로 간절한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더라고. 은근 중도하차하는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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