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게 될 지의 그 맥시멈.
사귀다 보면 깊어지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더라고. 조금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사겨도 맥시멈을 넘기지 못하더라.

그냥 너여서 그렇게 깊이 사랑하는 거더라고.
너도 그렇잖아. 그리고 알잖아.
요즘 예쁜데 기쎄 보이는 느낌의 여자애들이 많은데
너가 기 안 세 보이는 순둥한 느낌이 있는 청순 귀염을 좋아하는데
네 여친이 그래.
그런데 맥시멈이 내가 더 큰 거지.
왜냐면 네 여친은 코 때문에 못 생겨 보일 때가 있는데
난 코도 예쁘고 미인이거든.
그리고 네 여친은 s여서 뭔가 갇힌 틀이 있고 애교가 적은데
난 통통 튀어서 재밌고 귀엽잖아.
그리고 너랑 닮아서 예민한데 털털하고
그리고 너보다 조금 더 밝고 단순해서 내가 너의 기분을 업시켜주지.
그런데 직업이 달라서 새롭기도 하고.

그래서 날 놓으려 생각하면 뭔가 슬프고 인생이 덜 재밌을 것 같고. 우울할 것 같고.

나 분석력 정확하지?
너 요 느낌에 끌리잖아.
순둥한 다람쥐 느낌의 고양이 눈을 한 미인 ㅎㅎㅎ
그니까 너와 나의 케미가 더 좋다고. 우린 서로 만나면 즐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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