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가 안 보이면
뭔가를 잃어버린
무척 소중한 존재를 상실한 것 같은 기분으로 살게 되는구나.
꽤 오래 이런 기분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가겠지.
아마 어쩌면 나도 영원히
그렇다고 너가 오기를 바라는 건 아니야.
놓아줄거고
가끔 나 혼자 인사할거야. 선물 줄거고.
아직은
2025. 1. 27. 20:23
우석이가 안 보이면
뭔가를 잃어버린
무척 소중한 존재를 상실한 것 같은 기분으로 살게 되는구나.
꽤 오래 이런 기분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가겠지.
아마 어쩌면 나도 영원히
그렇다고 너가 오기를 바라는 건 아니야.
놓아줄거고
가끔 나 혼자 인사할거야. 선물 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