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에 1시간 30분 짜리로 늘 있어서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이제 없어졌어. ㅠㅠ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구글을 뒤져봤는데, 검사하는 동안의 텍스트는 없었다.
그때 우석이가 검사문항 읽으면서 동의, 비동의 말해줬는데, 이제 우석이를 많이 알다 보니 우석이가 했던 말들을 많이 잊어버렸다. 예전엔 진짜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사 문항 중 한 문항은 기억하는데, 우석이 대답이 한 마디기도 했고 작게 말해서 3번은 돌려봤었기 때문에 그리고 우석이 취향을 알고 싶어서 새겨뒀던 문항이다.
대충 [영화나 소설과 같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좋아한다.] 이런 문항이었는데
우석이 대답이 [이건 매우] 이런 종류여서 매우 동의를 체크했나보다 생각했었다.
하긴 우석이 101 프로필에서 특기사항도 작곡, 시집읽기, 영화감상 이었어.
구글에서 찾은 건 검사 결과 INTP이 떴을 때 해석을 읽으면서 분노와 변호하던 이야기이다.
(해석) 정장을 싫어한다 => (우석이의 말) "아까 정장 좋아한다고 했는데 수트에 로망있어서 좋아한다고."
(해석) 드라마, 한국 영화를 잘 안본다 => (우석이) "한국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해석) 뻔한 이야기나 서론이 긴 것을 참기 어렵다 => (우석이) "뻔한 것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해석)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우석이) "주관이 뚜렷한데 제가 항상 옳다곤 생각하지 않는다."
(해석) 한끼 때우면 된다 => (우석) "한끼 때우기 아니고 정말 맛있게 먹는다."
(해석) 타인에 별로 관심이 없고, 연예인에 관심 없다 => (우석) "남들에 관심없지만 연예인인데 어떻게 관심이 없어요."
(해석)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 안한다 => (우석)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석)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우석) "얼마나 잘 하는데!"
(해석) 생각보다 종이에 적어보고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우석) "저 종이에 글 되게 많이 써요, 여러분"
그리고 이것도 발견했는데 우석이 초등학교 때 상장이 수두룩이다.
항목을 보니까 미술이 가장 많고 글짓기도 있고 과학 학력평가도 있다.
미술 잘 하는 건 알았는데, 글짓기도 잘 했고 공부도 잘 했다는 거잖아.
INTP이 과학 분야 잘 하는데 과학 이해력이 꽤 있었나 보다. 그래도 과학 말고 예술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부러워!
특히 우석이가 만들어준 4개의 앨범은 정말 많이 자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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