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6YwXUcUf4I 

[가을밤이 찾아와

그대를 비추고
또 나를 감싸네

눈을 감을 때마다
향기로운 네 맘이
내게 전해지네 hmm      <= 향기로운 네 맘 좋다~

너는 무슨 생각해
나란히 누워서
저 별을 바라볼 때면        <= 나란히 누워서 별 보면 얼마나 좋을까...

나와 같은 마음인지는 몰라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 누구처럼 귀엽네. 날이 좋아서 걷고 싶다고? 내가 좋아서잖아!!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많이 어색한가 봐
자꾸 딴 델 보고
널 닮은 별만 바라봐                 <= 널 닮은 별만 바라본다니... 귀여워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에       <= 심상 좋다~~ 너와 함께 누워 별을 보는데 바람이 싱그럽게 불고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난 소중해     <= 잊지 못할 달콤한 추억이 되겠다.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그냥 날이 좋길래
너와 걷고 싶어져서
내일 많이 바쁘지 않으면
혹시 나랑 같이 걸을래

힘들어 보일 땐
내가 더 아파오고
속상한 마음만 커져
내가 곁에 있을게 항상
너의 편이 되어줄게
저 하늘의 별처럼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해
네가 부담되지 않는 날에
산책이라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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