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옥냥이님 게임 유튜브 보고 있어서 생각이 난건데
저번에 007 방송할 때도 채팅창에 선넘는 드립 써서 물 흐리는지 옥냥이님이 그런 글 쓰지 말라고 했었는데
사람 죽는데 그걸로 말장난친다거나 인격모독을 희화한다거나.
그날 댓글에서도 옥냥이님 조리돌림하길래
내가 뒤늦은 글로 옥냥이님 괴롭히지 말라고 썼는데
아무도 못 본 듯. 답글 알림 없는걸 보니.
그리고 우리 배우님 소통플랫폼에서도 놀리면서 웃기려고 하는 분위기였는데, 난 화가 나고
에휴.. 이런 물에서 놀아야할까 싶고 그랬는데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요즘 소통창에서는 대부분 분위기가 그렇다고.
무수히 많은 채팅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읽혀지려면
자극하는 글을 올려야 눈에 띠니까 경쟁적으로 그런다고 하던데.
이건 B급으로 웃기는 것도 아니고 패급으로 웃기려 하니 같이 못 놀아줄 수준이고.
그래도 옥냥이님이나 우리 우석 배우님은 좋은 사람이니까 입장은 하고 싶고.
뭐 당사자분들이 장난으로 웃고 즐거운 느낌이면 내가 화낼 건 없지만.
난 친한 사이일수록 더 조심하는 타입이라
막대하는 걸 친함의 표현이라고 여기는 게 이해가 안 되니.
나한테 친하다고 단톡방에서 나 놀리다가 갠톡으로 혼난 동생 생각나네. ㅋㅋㅋ
유머는 조롱보다는 블랙 유머나 어울리지 않는 예상치 못한 상상이나 차라리 몸개그가 더 웃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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