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었어. 너 그 우수에 찬 눈빛. 너 지친 거.
아마 너 다시는 그때 마음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거야. 한번 깨달으면 다시 지쳐도 일할 기회를 줬다는 감사함이 더 크거든.
30대에 우석이는 대박이 나겠다. 혹은 끝까지 진짜 배우로 성장해서 누구든 못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배우가 되거나.
얼마 전에 이*효리님이 말하더라고. 연예계서는 운이 좋거나 성품이 좋아야 한다고. 성품이 안 좋은 사람은 결국 사라진대.
그런데 우석이 성품은 바르고 겸손하고 감사할 줄을 알거든. 너가 이성적으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 자기 자신도 객관적으로 보는 거지. 나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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