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는 남편도 있고 미용사로 일하는 26세의 평범한 여자. 그런데 '이렇게 살다 죽는 거냐? 라는 생각에 뒤늦게 개방 대학을 다니던 리타는 주정뱅이 시인 프랭크 교수를 만난다. 프랭크는 결혼에도 실패했고, 시를 쓰는 것도 포기한 권태에 지친 지식인. 공부를 위해 남편과도 헤어진 리타는 곧 학생들과 어울리며 서서히 교수의 의견에 도전하기 시작한다. 배울 것을 다 배운 리타와 프랭크는 사이가 벌어지고 교수는 술 때문에 위기에 처하는데.

 

리타는 미용사로 일하는 삶과 손님들과의 인간관계에 염증을 느끼고 영문학을 배우기 위해 평생교육대학교에 입학한다. 프랭크 교수와의 수업을 통해 리타는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면서 사고가 깊어지고 마침내 교육은 자신을 발견할 기회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주요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 "나도 어디 훨훨 날아다니면서 내 인생의 의미 좀 찾아봤음 좋겠수.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은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선생님들은 바른 말도 해주세요. 공부를 해야 인생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그보다 중요한 건 저에게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모든 것 덕분에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는 거죠." ]

 

교육은 사람에게 자신을 발견하게 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넓혀주며, 꿈꾸던 혹은 상상도 못한 기회의 문에 도달하게 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삶보다 나은 삶을 갈망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어 자신을 믿고 도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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