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와도 이미 젖은 사람은 젖지 않는다. ]

생각하기
음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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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충분히 아프거나 큰 고통을 겪어본 사람은 더 이상 다른 고통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다'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ㅡ AI




가장 아팠던 시기는 20대였던 것 같아.
혼자가 되기 싫어서 눈치봤고
함께 있을 땐 상처받았고
이해하기 싫었고 용서할 수 없었고
그랬었지.

지금은 그려러니 하니까 다들 나름 귀엽더라고.
나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 남탓보다는.
더 잘 해줬어야 하는데. 더 신경써줬어야 하는데.
그렇게.
ㅋㅋㅋ 그래도 난 아직 무척 이기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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