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작활동/자작시

[자작시] 너를 사랑하는 일

양윤영 2023. 1. 10. 13:14

고치고 싶지 않은

습관이 생겼다.

너를 사랑하는 일

 

버리고 싶지 않은

아픔이 생겼다. 

너를 사랑하는 일

 

 

 

 

저작자표시 (새창열림)